
겉으로는 더없이 친절한데 이상하게 만나고 나면 기운이 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딱히 잘못한 것도 없어서 마음만 불편해집니다.이런 사람은 얼굴이나 말투로는 구별되지 않습니다. 다만 반복되는 행동에서 흔적이 남습니다.

호의에 늘 조건이 붙는 경우
먼저 베풀어 놓고 나중에 그만큼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도움이라기보다 거래에 가까웠던 셈입니다.

나쁜 말을 남의 입을 빌려 전하는 경우
본인은 험담하지 않으면서 누가 그러더라는 식으로 말을 옮깁니다. 책임은 지지 않고 상처만 남기는 방식입니다.

사람에 따라 태도가 크게 달라지는 경우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 차이가 클수록 관계를 오래 두기 어렵습니다.

착한 사람인지 아닌지는 말이 아니라 반복되는 행동에서 드러납니다.불편한 느낌이 여러 번 들었다면 거리를 조금 두시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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