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이런 곳이?" 해발 750m, 백두대간 절경이 펼쳐진 이국적인 전망 명소

찍기만 하면 인생사진,
전망대 위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 절경 명소

트리탑 전망대 | 사진 = 숲나들e

거창의 산림레포츠파크는 백두대간 자락에 자리한 산림 체험 공간이다. 해발 약 75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 주변 산세와 숲 풍경이 뛰어나며, 경상남도 최북단에 가까워 무주와도 차량으로 5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시설을 조성해, 전체적으로 숲과 잘 어우러진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다.

산림레포츠파크 | 사진 = 숲나들e

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시설은 트리탑 전망대다. 손 모양을 형상화한 독특한 구조로 마치 베트남 다낭의 바나힐을 연상케하는 이국적인 모습이다. 실제로 올라가 보면 사진 포인트가 분명한 전망대다.

트리탑 위에서 내려다보는 숲 풍경은 시야가 탁 트여 시원한 개방감을 전해준다. 입장료도 1인 2,000원으로 부담 없어서, 가볍게 들르기 좋은 코스다.

트리탑 전망대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동선과 계단이 잘 정비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무리 없이 오를 수 있다. 경사가 과하지 않고 이동 거리도 길지 않아, 잠깐 산책하듯 걷기에도 적당하다. 짧은 시간 동안 숲의 공기를 마시며 힐링하기에 딱 알맞은 구성이다.

산림레포츠파크 | 사진 = 숲나들e

이곳에는 트리탑 전망대 외에도 짚코스터와 등반체험시설, 그리고 로프어드벤처 등의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다만, 동절기 기간에는 트리탑 전망대 외 대부분의 시설이 중단된 상태로 3월부터 다시 운영이 될 예정이다. 숙박시설로는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오토캠핑장 등이 있으며, 생태놀이터도 함께 조성돼 있다.

숲속의집 | 사진 = 숲나들e

자연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망 코스로 떠오르고 있는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는 고요한 숲속에서 짧지만 확실한 풍경을 보고 싶을 때, 가족 단위나 가벼운 여행 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이국적인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방문 정보]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 빼재로 2099-35

- 운영시간: 10:00~17:00
※ 기상 악화 시 안전상 즉시 운영 중단

- 휴일(2026년 1~2월 기준): 매주 화요일

- 주차: 가능(무료)

- 트리탑 전망대 입장료: 2,000원
※ 숙박객은 1회 무료 입장
※ 이외 레포츠 시설은 3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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