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지사 “정경호 감독 유임 상의 중”…재계약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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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정경호 강원FC 감독과의 동행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7일 기자간담회에서 강원FC와 관련해 "정경호 감독이 유임하도록 제가 또 이렇게 상의를 하고 있다"며 "워낙 성숙하다. 정경호 감독을 믿는다. 너무 훌륭하게 잘 풀어주고 있어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정 감독은 2024년 12월 강원FC 사령탑으로 선임되면서 2년 계약을 맺어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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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감독 믿는다…든든한 존재”
강원FC 안정·발전 최우선 강조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정경호 강원FC 감독과의 동행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7일 기자간담회에서 강원FC와 관련해 “정경호 감독이 유임하도록 제가 또 이렇게 상의를 하고 있다”며 “워낙 성숙하다. 정경호 감독을 믿는다. 너무 훌륭하게 잘 풀어주고 있어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정 감독은 2024년 12월 강원FC 사령탑으로 선임되면서 2년 계약을 맺어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종료된다. 우 지사의 이날 발언은 정 감독과 재계약해 2027시즌에도 지휘봉을 맡기겠다는 의중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정 감독은 올 시즌 강원을 이끌며 훌륭한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부상과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등으로 선수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은 지난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앞서 포항 스틸러스와 0대0으로 비기는 등 주춤했던 강원은 안양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기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우 지사는 강원FC를 둘러싼 각종 현안과 관련해서도 최근 팀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구단의 안정과 발전에 무게를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 지사는 “지금 강원FC 성적이 좋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 사안들이 자꾸 보도가 안 되게 하려고 이런저런 공격이라도 꼭 참고 있다”며 “강원FC가 더 발전하고 강원도 전역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명실상부한 강원의 구단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제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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