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무서워하는 암, 식습관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들어가는 물질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식생활로 만들어지는 원인이죠.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가 우리 몸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됩니다.

대표적인 게 혈관을 좁게 만드는 물질들인데요. 제일 대표적으로 콜레스테롤 같은 지방 요인의 물질들이 있습니다.
근데 외부에서 콜레스테롤을 먹게 되는 경우 우리 몸에 과한 콜레스테롤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혈관 벽이 점점 좁아지는 그런 상태가 발생을 하죠.

• 차가버섯

차가버섯을 가공한 물질로 항암 보조요법으로 쓰는 게 있는데, 차가버섯의 물성이 변했기 때문에 약효가 엄청 높은 거는 아닌데요.

차가버섯을 나노화 시킨 게 있어요. 암에 도움이 된다는 걸로 알려져 있고, 도움이 되신 분들을 이제 인터뷰를 하는 내용이 있어서 그래서 차가 버섯을 얘기를 드리고 있습니다.

• 셀레늄

셀레늄은 세포에 들어갔을 때, 만약에 암세포가 있고 정상 세포가 있으면 암세포에 글루타치온이 더 많이 안쪽에 들어가게 되고요.

글루타치온과 병합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터트리게 되는 효과가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셀레늄을 충분히 공급하고, 글루타치온을 충분히 공급을 하면 암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걸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셀레늄을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 채소과일식

사실 채소와 과일을 제일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은 '껍질째 천천히 씹어먹기' 입니다. 너무 교과서적이라고 얘기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그게 정답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빨리 급하게 먹으면 혈당을 올리게 되고 체할 수도 있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먹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음식은 천천히 내 입으로 꼭꼭 씹어서 정상 소화 기간을 거쳐서 하는 게 가장 좋은데요.

그럴 수 없다면 두 번째 방법으로는 아무리 좋은 거여도 맛이 너무 떨어지면 많이 먹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나오는 게 주스 방법입니다. 착즙 주스 같은 걸 생각할 수가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주스는 직접 간 주스를 얘기합니다.

1) 아주 고온에서 태워서 만들어진 음식들을 피해야 합니다.180도 이상으로 고온에서 조리하면 아크릴 아마이드라는 1군 발암 물질이 발생해요.

2) 아질산 나트륨의 발암물질이 잇는 가공육 소시지, 햄 등을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