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인워시, 체계적 가맹사업 전개 나서

최은화 매경비즈 기자(choi.eunha@mkinternet.com) 2025. 9. 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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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컴인워시
노터치 자동세차 브랜드 (주)컴인워시가 최근 가맹사업등록을 진행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가맹사업 전개에 나선다. 이번 가맹사업 등록은 본사의 책임 강화를 통한 공정한 가맹 운영과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등록 과정을 진행하였다.

(주)컴인워시는 노터치 자동세차 시스템을 중심으로 24시간 무인운영이 가능한 스마트 카워시 브랜드로 현재 전국에 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노터치 자동세차’는 기존 자동세차와 달리 차량 외부에 브러시 등의 마찰이 없고 고압수와 세정제를 활용하여 균일한 세차 품질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위생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비대면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가맹사업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주)컴인워시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제도화하고 점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가맹사업등록에 앞서 본사는 점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앱 결제 대금 정산 주기를 기존보다 30일 단축, 매장 운영 매뉴얼 및 세차기기 운용 가이드북 제공을 진행하였고 초보 점주들도 체계적인 창업과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교육 및 현장지원 시스템을 완성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가맹점 운영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도 눈에 띈다. 컴인워시는 최근 전국 권역별 A/S 체계 확립 및 365일 대응 시스템을 도입하며, 가맹점과 본사 간의 연결 고리를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세차 업계에서는 찾기 어려운 권역별 영업 관리 체계도 신설하였다. 각 권역 영업 담당이 배치되고 해당 지역 가맹점의 운영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본사에 직접 소통 및 현장 대응을 구축함으로써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구조가 마련됐다.

컴인워시는 자사 앱을 통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키오스크 고도화 등 최첨단 IT 기술과 결합된 무인 운영 시스템을 통해 3040세대를 중심으로 편리함•자동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계속하여 성장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성장하는 외형에 맞춰 관리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하고 매장과 상생하면서 건강한 성장을 하려는 의지로 평가된다.

컴인워시 관계자는 “이번 가맹사업 등록과 함께 권역별 지원 체계, A/S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 간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장기적인 동반 성장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가맹사업 전환을 통해 사업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차브랜드 1등으로서 시장의 구조를 고객관점으로 변화시키며 고객에게 더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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