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나폴리 흔든 우아함의 정석! 기품있는 톤온톤 드뮤어룩

헐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53)가 막스마라 크루즈 컬렉션에서 럭셔리한 드뮤어룩의 정수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막스마라(Max Mara)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나폴리의 레지아 디 카세르타(La Reggia di Caserta) 궁전에서 2026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30년 이상 막스마라를 책임지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안 그리피스(Ian Griffiths)는 이번 컬렉션에서 통해 전통과 현대, 구조와 움직임, 관능과 단정함 사이의 균형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시대를 초월한 이탈리아 여성의 품격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

막스마라 컬렉션은 한국 배우 이성경(Lee Sung-Kyoung)을 비롯해 샤론 스톤(Sharon Stone), 알렉사 청, 기네스 팰트로(Gwyneth Paltrow), 조이 킹(Joey King), 헤일리 앳웰(Hayley Atwell) 등 유명 스타들이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이날 기네스 펠트로는 비즈 장식의 V넥 니트와 실크 스커트를 매치한 톤온톤 투피스룩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빛냈다. 또 다른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화이트 테일러드 더블 슈트룩으로 눈부신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영국 가수 크리스 마틴과 2004년 결혼하고 10년만인 2014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애플과 모세를 두고 있다.

팰트로는 2018년 드라마 '글리'의 프로듀서 겸 작가인 브래드 팰척을 만나 재혼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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