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루뚜” NCT WISH, 듣자마자 중독되는 청량 천사 귀환[들어보고서]

황혜진 2026. 4. 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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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천사들이 가요계 귀환했다.

신곡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로 돌아온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이야기다.

또 한 번 매력적인 음악과 흥미로운 퍼포먼스로 돌아온 NCT WISH는 정식 컴백에 앞서 17~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INTO THE WISH : Our WISH'(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일환 앙코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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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청량한 천사들이 가요계 귀환했다. 신곡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로 돌아온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이야기다.

NCT WISH(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는 4월 20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Ode to Lov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NCT WISH가 지난해 9월 1일 발표한 미니 3집 'COLOR'(컬러) 이후 국내에서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다채로운 장르의 10개 트랙으로 채워져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전망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Ode to Love'는 크랜베리스의 'Ode To My Family'(오드 투 마이 패밀리)를 샘플링한 New UK Garage 기반의 댄스 팝 곡이다. JINBYJIN, Noerio (THE HUB), Soulkidd (THE HUB) , KiD RAiN, Noel Hogan, Dolores O’Riordan이 공동 작곡자로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이 곡은 "Du du ru du du du ru du"(뚜뚜루뚜뚜뚜루뚜)라는 원곡 'Ode To My Family'의 허밍 모티브를 NCT WISH로 재해석해 강렬한 중독성을 유발한다. NCT WISH 멤버들의 보컬에 걸맞은 청량감 넘치는 리듬과 애절한 멜로디도 인상적이다.

danke와 조유리가 써 내려간 한국어 노랫말에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다정함을 전하겠다는 화자의 진심이 담겼다.

가창자로 나선 NCT WISH는 "눈을 감아/두 귀를 기울이면/울리는 Melody/봐 진심이 맞닿을 때 Feeling brand new/다정이란 One track/We keep singing all day/너와 나의 노래가/세상 가득 퍼져가/We sing for love/Listen up 세상 모든 다정함/넘치도록 담은 이 노래/We sing for love/어느새 우리 사이 가득 차/소리 높여봐 Touch the sky"라고 노래하며 한결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했다.

또 한 번 매력적인 음악과 흥미로운 퍼포먼스로 돌아온 NCT WISH는 정식 컴백에 앞서 17~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INTO THE WISH : Our WISH'(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일환 앙코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야 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사흘간 도합 3만 3,000명의 음악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NCT WISH는 "이렇게 빠르게 KSPO DOME에서 공연할 수 있게 돼 시즈니(팬덤 별칭)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 시즈니의 소원은 NCT WISH라고 했지만 시즈니가 우리의 WISH다. 시즈니를 위해서 열심히 좋은 음악하도록 하겠다”며 “이번 타이틀곡을 좋아해 주셔서 컴백이 더욱 기대된다. 예쁜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오래오래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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