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24시] 동두천, 교통·화재·감염병 안전지표 ‘동반 상승’…예방 정책 효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동두천시의 지역 안전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두천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교통사고 분야가 전년 대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으며, 화재와 감염병 분야도 각각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 개선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두천 천사푸드뱅크, 지역 취약계층에 민관 협력형 먹거리 지원
(시사저널=이정헌 경기본부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 지역 안전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와 화재, 감염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안전지수가 나란히 상승했다.
동두천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교통사고 분야가 전년 대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으며, 화재와 감염병 분야도 각각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시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이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산출되는 지표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역별 안전 수준과 안전의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이를 매년 공표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협력해 안전띠 착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무인단속 CCTV와 보행 안전시설을 확충해 왔다. 화재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대상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했다. 감염병 대응과 관련해서는 고위험군 교육과 손 씻기 캠페인, 관련 장비 대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예방 행동을 강화해 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 개선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 도시문화사업소, 작은도서관 운영 숨통 튼다…문화체육관광부 순회사서 사업 '합류'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온 동두천시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순회사서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관내 작은도서관 2곳에 전문 사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순회사서 1명이 채용돼 각 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이용자 서비스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도서관별 여건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이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능이 제한됐던 작은도서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채용된 순회사서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에서 근무하며, 채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유통 대기업 손잡고 식탁 채운 동두천… 취약계층에 친환경 농산물 전달
◇동두천 천사푸드뱅크, 지역 취약계층에 민관 협력형 먹거리 지원

동두천 천사푸드뱅크는 지난 14일 유통 대기업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100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추진하는 '신선한 식탁'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가구당 6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총 2만 600원 상당이다. 해당 사업은 이마트의 재원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친환경 농가가 참여해 3년간 도내 저소득 가정에 신선 농산물을 공급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함께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라는 이중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정숙 동두천 천사푸드뱅크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농가와 수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 천사푸드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식품 지원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포] ‘유튜버發’ 광장시장 바가지 요금 논란, 두 달 후인 지금도 문제 ‘여전’ - 시사저널
- 은밀함에 가려진 위험한 유혹 ‘조건만남’의 함정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
- ‘가난과 질병’이 고독사 위험 키운다 - 시사저널
- “갈아탄 게 죄?”…‘착한 실손’이라던 4세대 보험료의 ‘배신’ - 시사저널
- 키가 작년보다 3cm 줄었다고?…노화 아닌 ‘척추 붕괴’ 신호 - 시사저널
- “너네 어머니 만나는 남자 누구냐”…살인범은 스무살 아들을 이용했다 [주목, 이 판결] - 시사
- 통일교부터 신천지까지…‘정교유착 의혹’ 수사 판 커진다 - 시사저널
- 오심으로 얼룩진 K리그···한국 축구 발목 잡는 ‘심판 자질’ 논란 - 시사저널
- 청소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건강 위험 신호 - 시사저널
- 기침,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