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1억대면 남들과 다른 차를 타고 싶다”는 이들이 찾는 그 차, 바로 마세라티 그레칼레다. 마세라티의 중형 럭셔리 SUV로, 포르쉐 마칸 등 독일 프리미엄 SUV와 경쟁하는 모델이다.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디자인
그레칼레는 지중해 북동풍의 이름을 딴 SUV로, 마세라티 특유의 세로형 그릴과 삼지창 엠블럼을 갖췄다. 부드러운 곡선과 근육질 펜더로 이탈리아 브랜드다운 우아함을 살렸다. 실내는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고급 가죽으로 럭셔리 감성을 강조했다.

엔트리 330마력, 트로페오 V6
2026년형 엔트리 모델은 출력을 기존 300마력에서 330마력으로 약 10% 끌어올렸다. 모데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사양으로 운영된다. 최상위 트로페오는 MC20에서 유래한 V6 네튜노 엔진을 얹어 고성능을 강조한다.

최대 870만원 낮아진 가격
2026년형 그레칼레 가격은 엔트리 1억1,040만원, 모데나 1억1,860만원, 트로페오 1억6,480만원이다. 이전 모델 대비 최대 870만원(약 7%) 인하돼 진입 문턱이 낮아졌다. 독일 3사 SUV와 다른 개성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이탈리아 감성과 성능을 1억원대 초반부터 누릴 수 있는 마세라티 그레칼레였다. 흔하지 않은 럭셔리 SUV를 찾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시승해볼 만한 모델이다. ※가격은 트림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