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965
기아 역시 EV6의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2년 1분기 1만6341대를 수출했던 EV6는 2024년 같은 분기엔 5528대에 그쳤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EV6 판매량은 전년 대비 7.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 EV6는 2032대에 그쳤다.
이런 현상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뚜렷하다. 올해 1분기 전 세계 전기차 신규 등록은 421만4000대로 34.6% 증가했지만, 대부분은 중국 BYD(87만5000대)와 지리(45만대) 등 저가 브랜드에 집중됐다. 테슬라조차도 전년보다 13% 줄어든 33만7000대에 그쳤다. 현대차그룹은 11.5% 증가한 13만9000대로 9위를 기록했다.
현대는 상대적으로 저가 전기차가 잘나가는군요
고가 전기차는 iccu나 화재 우려 등으로 안사고
테슬라쪽으로 많이 몰리고
유튜버들 격찬이 부메랑으로 돌아옴
세계9위 전기차 제조사가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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