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지, 이강인 향해 "PSG의 호화로운 교체 자원"…"한국에서도 걱정 중"

이형주 기자 2025. 8. 27.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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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프랑스 현지도 이강인(24)의 거취를 주목하고 있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9월 A매치) 미국, 멕시코와의 경기 소집 명단에 올릴 때 망설이지 않았을 것이다. 이강인은 여전히 한국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남아 있지만, 이번 여름 그의 파리 생제르맹(PSG)에서의 상황은 훨씬 더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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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FC 이강인.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랑스 현지도 이강인(24)의 거취를 주목하고 있다.

프랑스 언론 '풋 메르카토'는 26일(한국시간) "2025년 여름 이적시장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강인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그의 상황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다"라며 이강인의 상황과 거취, 한국의 반응에 주목하는 기사를 올렸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9월 A매치) 미국, 멕시코와의 경기 소집 명단에 올릴 때 망설이지 않았을 것이다. 이강인은 여전히 한국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남아 있지만, 이번 여름 그의 파리 생제르맹(PSG)에서의 상황은 훨씬 더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전망대로 프랑스에서는 호화로운 교체 자원으로 머물고 있는 그의 신분은 (종료 이후) 월드컵이 치러질 2025~26시즌에 더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또 "2028년까지 PSG와 계약이 남아있는 이강인은 2024~25 시즌에 팀 차원에서는 특별한 성과를 거두었다. PSG와 함께 5관왕을 차지하며 그의 트로피 캐비넷을 풍성하게 채웠다. 하지만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시즌 막판에 거의 기여하지 했다. 지난 시즌 그는 총 49경기에 출전해 7골 6도움이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리그 1에서는 19경기에 선발로 나서 6골 6도움을 기록했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단 4경기만 선발 출전했을 뿐이고, 특히 리버풀과의 16강 2차전 교체 출전 이후로는 더 이상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리고 이번 여름 미국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에서도 단 한 경기에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과의 유럽 슈퍼컵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득점에 성공하며 파리의 반격을 이끌어내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자신의 현 상황에 당연히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풋 메르카토는 "여전히 백업 자원으로 간주되는 그는 유럽 챔피언들의 불완전한 프리시즌 준비 덕분에 간간이 출전 시간을 얻고 있을 뿐이다. 1-0으로 이긴 리그 개막전 낭트 원정에서 선발로 나서긴 했지만, 이어진 다시 1-0으로 이긴 리그 2라운드 앙제전에서는 곧바로 벤치로 돌아갔다. 이강인 측은 여전히 출구를 찾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이적 명단에 이름이 오르내렸고, 나폴리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나 토트넘과 연결된 소문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PSG는 이제 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쉽게 떠나보낼 생각이 없다. 상황이 달라진 것이다. PSG는 매력적인 제안을 받지 못했고, 이적 시장 마감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강인이 떠날 수 있는 조건은 PSG가 충분히 설득력 있는 금액을 받고 또 그를 대신할 적절한 대체자를 찾을 시간이 있을 때뿐이다. 따라서 시나리오는 상당히 복잡하다"라고 덧붙였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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