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심판 선고 결과에 욱해 산에 불지를 수도”…종로구 대응책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일부 시위대가 격해진 반응에 산림 방화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를 원천 차단하고자 산불방지 대책을 강화했다.
구는 최근 건조한 대기 및 강품으로 인한 동시다발적 산불 및 헌법재판소 탄핵 선고 전후 시위대 산림 방화에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총 51명의 산불 특별대책본부를 꾸린 구는 산불발생 신고 접수 및 상황전파, 상황관제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서울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mk/20250331152103973ceex.png)
구는 최근 건조한 대기 및 강품으로 인한 동시다발적 산불 및 헌법재판소 탄핵 선고 전후 시위대 산림 방화에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종로구 내 임야 면적은 총 956㏊로, 중점관리대상은 북한산, 인왕산, 북악산이다. 최근 5년간 인왕산, 북한산에서 산불 2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 총 51명의 산불 특별대책본부를 꾸린 구는 산불발생 신고 접수 및 상황전파, 상황관제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구는 부서와 유관기관에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시위대의 산림 방화에 대비해 폐쇄회로(CC)TV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탄핵 선고 전후로 북악산과 인왕산 등산로·산책로 순찰도 늘린다.
또한, 산불 행동요령을 청사 내 전광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를 위한 근무조별 운전자를 필수 배치시켰다.
은평·성북·중구·서대문구 등에 물자와 인력 등 지원 협력 체계도 구축하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국인들은 신이 내린 선물”...갈등의 땅 찾은지 12년, 생명의 길 내는 한빛부대 - 매일경제
- 국민연금 657만원 내고 1억원 받아…이준석 “폰지사기”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31일 月(음력 3월 3일) - 매일경제
- “나랏돈 그만 좀 써”…학생도 없는데 터무니없이 증가한 교육교부금 손본다 - 매일경제
- “이 정도면 나만 빼고 다 억대 연봉자?”…중소기업 종사자는 ‘눈물’ - 매일경제
- “30명 갈건데, 담뱃값 얼만가요”…한 관광버스 기사가 식당에 한 요구 - 매일경제
-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사는거야”...압도적 가격의 서울 분양가, 경기권보다 3배 넘게 비싸 -
- 김효주, 포드 챔피언십 역전 우승…LPGA 투어 통산 7승 달성 - 매일경제
- “이게 기자회견? 내가 너보단 잘할 듯”…김수현 또 저격한 故 설리 오빠 - 매일경제
- 이정후, 오늘은 밀어쳐서 2루타...SF도 위닝시리즈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