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심판 선고 결과에 욱해 산에 불지를 수도”…종로구 대응책 마련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2025. 3. 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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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일부 시위대가 격해진 반응에 산림 방화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를 원천 차단하고자 산불방지 대책을 강화했다.

구는 최근 건조한 대기 및 강품으로 인한 동시다발적 산불 및 헌법재판소 탄핵 선고 전후 시위대 산림 방화에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총 51명의 산불 특별대책본부를 꾸린 구는 산불발생 신고 접수 및 상황전파, 상황관제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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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서울시]
서울 종로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일부 시위대가 격해진 반응에 산림 방화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를 원천 차단하고자 산불방지 대책을 강화했다.

구는 최근 건조한 대기 및 강품으로 인한 동시다발적 산불 및 헌법재판소 탄핵 선고 전후 시위대 산림 방화에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종로구 내 임야 면적은 총 956㏊로, 중점관리대상은 북한산, 인왕산, 북악산이다. 최근 5년간 인왕산, 북한산에서 산불 2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 총 51명의 산불 특별대책본부를 꾸린 구는 산불발생 신고 접수 및 상황전파, 상황관제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구는 부서와 유관기관에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시위대의 산림 방화에 대비해 폐쇄회로(CC)TV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탄핵 선고 전후로 북악산과 인왕산 등산로·산책로 순찰도 늘린다.

또한, 산불 행동요령을 청사 내 전광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를 위한 근무조별 운전자를 필수 배치시켰다.

은평·성북·중구·서대문구 등에 물자와 인력 등 지원 협력 체계도 구축하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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