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간 프랑스 국대 선수들 출근룩을 알아보자(베스트&워스트)
*텍스트, 사진은 GQ 펌이고 괄호는 글쓴이 사견임
워스트
아드리앙 라비오
불행하게도 그에게 아드리앙 라비오는 이 분류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블랙 셀린 조깅과 관련된 캔디 핑크 후드티와 민소매 Dolce & Gabbana 사이에서 유벤투스의 미드필더는 실수를 누적한다. 우리는 더 이상 그가 패션 쪽을 흔들도록 설득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계속 그것을 믿는다.
올리비에 지루
AC 밀란의 공격수는 Varity Jacket Givenchy, Jean skinny 및 큰 운동화와 같은 정확한 실루엣에 가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지루는 같은 색상의 데님과 한 쌍의 화이트 오프 화이트 스니커(그의 티셔츠와 마찬가지로)와 결합된 유명한 테디베어의 회색 버전을 선택했다. 우리는 확고한 지루함을 느끼고, 선수가 그의 능력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대담해지기 위해 그의 편안한 영역을 벗어나길 매우 바란다.
(돈 많은 유럽인 패션 그자체)
루카스 에르난데스
블루스의 수비수는 또한 항상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줄이 달린 바지와 같은 특정한 부분에 익숙합니다. 우리가 세미 스네이크 하이브리드 신발 한 켤레를 즐긴다면, 나머지는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에르난데스를 순위의 최하위로 떨어 뜨리게 한다.
(갠적으로 릭오웬스 신발만 바꿔줘도 ㄱㅊ을듯)
윌리엄 살리바
베이지색을 정의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 앙상블보다 나이키를 더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까? 연어? 에크루? 어쨌든 아스날의 스타는 우리 입맛에 약간 너무 위험한 외모로 평균보다 훨씬 낮습니다.
(사이즈 미스)
조너선 클라우스
우리는 정확하게 무엇을 알기는 어렵지만, OM 선수의 복장으로 우리를 망친다. 개별적으로, 각 조각은 꽤 멋져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모든 것이 어렵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죠.
(기장감 미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와 함께, 그것은 약간 히트하고 미스 룩이며, 젊은 선수는 때때로 우리 순위에서 상위, 때로는 하위에 있다. 오늘 Camavinga는 이 Off-White와 Nike 녹색 튜닉과 마스크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표시합니다. 그러나 그는 말 그대로 익사한 청바지 때문에 잃어버렸다. 우리는 그가 다음에는 비례에 더 신경을 쓰기를 바란다.
(팬츠와 부츠 실루엣ㅠ)
마르쿠스 투람
- 파란색 옷 입은 사람? - 가방 안에 있어
(미우미우 이렇게 안 이쁘게 입기도 쉽지 않을듯)
앙투안 그리즈만
어떤 사람들은 조니 할리데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조지 마이클을 본다. 우리가 우리 측에서 주목하는 것은 그리주의 이전 모습과 비교했을 때 스타일상의 큰 차이입니다. 우리는 그가 청록색 오버슈머와 반투명 운동화 한 켤레와 함께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선수의 검은 옷의 나머지 부분에 의해 장엄하게 강조된 색조. 그에게 우리의 모자를 씌워 준다
(팬츠 실루엣, 신발 미스)
베스트
우스만 뎀벨레
GQ에서 우리는 특히 이탈리아 고급 주택 Zegna의 팬입니다. 분명히 우스만 뎀벨레는 우리의 취향을 공유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브랜드가 얼마나 강한 부품을 신중한 사치품으로 제공하는지 알 때 조금 싱겁습니다. 우리는 Dembélé를 초대하여 그의 영감을 넓히기 위해 알레산드로 사르토리의 마지막 퍼레이드에 참여하도록 합니다.
(심심하다고는 하는데 그냥 제냐 그자체인 룩인듯)
쥘 쿤데
프랑스 팀 트위터 계정에 게시된 영상에서 아드리앙 라비오가 웃으며 말했듯이, "그는 낚시를 할 것입니다!" 좋든 싫든 간에, 우리는 이번에(예외적으로) 우리 순위의 한가운데로 내려가는 Koundé King의 대담한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축구 선수 중 가장 실험적이고 패션에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듯 일반인 시점으론 과하긴 함)
킬리안 음바페
단순함은 종종 동맹국들의 최고이고 음바페의 옷차림은 그것의 살아있는 증거이다. 네이비 블루 재킷, 나이키 테크니컬 바지, 발에 있는 에어 맥스 DN(미국 장비 제조업체의 최신 운동화!), 그리고 커다란 카바스 가방인 Rimowa는 패션 측면에서 파도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를 평균으로 만드는 외모.
(같은 컬러감이지만 심심하지 않게 매칭 잘 한듯)
워런 자이르에메리
매우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PSG의 젊은 미드필더의 복장은 훌륭하게 작동하며, Clairefontaine에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후로 훌륭한 개선입니다.
(실루엣 잘뽑음,,)
아우렐리앙 추아메니
오직 가죽 재킷인 Amie Leon Dorex Vanson만을 위해 Real Madrid의 선수는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합니다. 진정한 성공입니다.
(옷도 옷인데 디테일과 실루엣 잘 뽑음)
요수프 포파나
어떤 사람들은 그에게 로고의 축적(자켓에 루이 비통, 가방에 자크무스, 신발에 구찌)을 비난할 것이지만, 우리는 특히 모나코의 미드필더를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부품과 색상의 조율을 높이 평가한다.
(루이, 자크무스, 구찌가 투머치 할 수 있었는데 색상 조합을 잘 한듯)
랜달 콜로 무아니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카드를 연주하는 것은 위험한 연습이지만, Randal Kolo Muani는 Louis Vuitton의 실루엣과 함께 손을 높이 들고 있습니다. 파리 생 제르맹의 공격수는 매우 어두운 세트에 의존했고, 이 LV 재킷 덕분에 다양한 색깔의 재킷을 입었다. 모든 차이를 만들고 Kolo Muani가 2위를 차지할 수 있게 해주는 완벽한 작품.
(얘가 이렇게 멋있었나 싶을정도로 핏 잘뺌;)
이브라히마 코나테
리버풀 선수는 지난 1월 2024년 봄-여름 패션쇼에서 갓 하차한 자크무스 의상을 입고 있다. 코나테가 우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그가 자랑스럽게 입을 수 있는 금메달을 받기에 충분한 주장.
(포텐에선 조롱받았지만 괜히 코나테가 이번 자크뮈스 모델을 한게 아님 흠잡을대가 없는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