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현경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윤계상 부인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습니다.

평소 절친한 두 사람은 극중 펜션 주인 부부 역할을 맡아 훌륭한 케미스트리를 펼쳐 주목받았는데요.

이후 한동안 작품 소식이 없던 류현경이 최근 영화 신작 소식을 전해 관심이 모이고 있어요.

류현경이 참여한 작품은 바로 '주차금지'입니다. 생활 밀착형 스릴러로, 일상 속 주차 갈등이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21일 개봉 예정입니다.

배우 류현경을 비롯해 김뢰하, 차선우 등이 출연하는데요.

먼저 류현경이 연기하는 오연희는 30대 계약직 과장으로, 정규직 전환을 위해 프로젝트에 매진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직장 상사의 치근덕거림, 출퇴근길 교통난 등으로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어느 날, 퇴근 후 주차 문제로 인해 낯선 이웃과 시비가 붙게 되고, 이는 그녀를 살인의 표적으로 만들게 됩니다.

연희의 이웃 이호준 역은 김뢰하 배우가 맡았습니다. 바람난 전 애인을 찾으러 왔다가 연희와 주차 문제로 갈등을 빚게 됩니다. 처음부터 연희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호준은, 그녀가 차에 남긴 연락처를 이용해 냉정하고 잔혹한 살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

마지막으로 차선우가 연희의 남동생 오동현을 연기 합니다. 격투기 체육관에서 수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고 있는 인물인데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누나의 위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입니다.

지난해 위기의 펜션 주인에서 이번엔 주차 시비로 위험에 처하게 된 류현경. 믿고 보는 배우 류현경의 이번 새 작품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