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딱딱씨" 김정현, 6년 만에 서현에 공개 사과

신영선 기자 2025. 1. 3.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8년 태도 논란을 일으킨 배우 김정현이 서현에게 사과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 녹화에서 김정현이 수상소감 도중 서현에게 사과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날 서현은 '연기대상' 진행자로, 김정현은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주연 배우로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2018년 태도 논란을 일으킨 배우 김정현이 서현에게 사과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 녹화에서 김정현이 수상소감 도중 서현에게 사과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김정현은 수상 무대에 올라 "과거 반성할 일을 많이 했다. 두고두고 마음이 무거웠다. 꼭 사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정확한 대상은 지칭하지 않았으나,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사과한 건 맞다"고 밝혔다.

김정현의 사과는 과거 논란 상대인 서현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현은 '연기대상' 진행자로, 김정현은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주연 배우로 참석했다.

서현, 김정현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김정현은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서현과의 포토 타임에서 커플 포즈로 팔짱을 끼려는 서현을 뿌리치고, 인터뷰 과정에서도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김정현의 느닷없는 태도는 당시 연인이었던 배우 서예지의 지시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서예지가 김정현에게 촬영 중인 상대 배우와 스킨십, 로맨스 장면을 빼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의 대화록이 공개됐기 때문. 당시 메시지에는 "김딱딱 씨, 딱딱하게"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KBS에 따르면  '2024 연기대상'은 녹화를 끝낸 상태이며 애도 기간이 끝난 뒤 방송될 예정이지만, 편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