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창업에 2억 원 넘게 투자하지만…62%가 1년 단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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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운영자들은 창업에 평균 2억 원 넘게 투입하지만, 본사와의 계약은 1년 단위가 많아 투자금을 충분히 회수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리점 운영자들이 본사와 최초 계약을 할 때 투자한 창업비용은 평균 2억 1천43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리점 계약은 1년 단위로 된 경우가 62.0%로 가장 많았고,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는 경우는 7.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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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운영자들은 창업에 평균 2억 원 넘게 투입하지만, 본사와의 계약은 1년 단위가 많아 투자금을 충분히 회수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리점주 5명 중 1명은 공급업자로부터 불공정행위를 당했으며, 물건을 온라인으로 팔지 못하게 하는 등 영업을 제한당한 경우도 꽤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대리점거래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오늘(21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리점 운영자들이 본사와 최초 계약을 할 때 투자한 창업비용은 평균 2억 1천43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사 대상이 동일하지는 않지만, 작년에 조사한 결과 1억 9천606만 원보다 약 9.3% 많은 수준입니다.
대리점 계약은 1년 단위로 된 경우가 62.0%로 가장 많았고,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는 경우는 7.5%였습니다.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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