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韓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출연..진영·다현과 호흡

윤성열 기자 2025. 2. 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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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김민주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한국판에 캐스팅됐다.

25일 소속사 더리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민주는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연출 조영명, 각본 김진경)에서 윤지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대만 원작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국내까지 첫사랑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로맨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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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더리우
신인 배우 김민주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한국판에 캐스팅됐다.

25일 소속사 더리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민주는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연출 조영명, 각본 김진경)에서 윤지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윤지수는 극 중 쾌활하고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이다. 누구보다 본인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때때로 잘 되지 않았을 때는 속상해 하지만 곁에 있어주는 친구들과의 우정에 행복한, 순수한 모습의 캐릭터다.

대만 원작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국내까지 첫사랑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로맨스 영화다. 이번 리메이크 작품에는 김민주를 비롯해 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의 캐스팅 소식만으로 해외 선판매를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국내외 주목을 받았다.

더리우 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매력을 신예 김민주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배우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주는 단편 영화 '뒷담화', '삶은 계란', '신입사원', '폴라로이드 반납 법' 등 다양한 단편 영화에서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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