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가 또 한 번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번에는 평범한 스웻팬츠에 예상 못 한 아이템 하나로 SNS를 발칵 뒤집어 놨는데요.
바로 발가락 슈즈, 정확히는 ‘Vibram(비브람) 발가락 슈즈’입니다.
얼핏 보면 러닝이나 요가할 때 신는 기능성 신발 같지만, 요즘 이 신발이 다시 트렌드 최전선으로 돌아왔다는 사실!

제니는 이번 공항패션에서 블루&화이트 눈꽃 패턴의 크로셰 베스트로 사랑스러움을 살리고, 그레이 컬러 루즈핏 스웻팬츠로 편안함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발가락이 하나하나 분리된 Vibram 슈즈를 매치해 ‘편안함+개성+힙함’을 동시에 잡았죠.
사실 이 발가락 슈즈는 러너들 사이에서 유명한 ‘베어풋 슈즈’입니다.
맨발로 뛰는 듯한 감각 덕분에 발 근육을 골고루 쓰도록 도와줘 건강 운동족들 사이에서 필수템으로 불려왔죠.
그런데 요즘은 Y2K와 고프코어 무드가 뜨면서 해외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일상룩에 믹스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니는 이번 공항룩으로 러블리한 크로셰 베스트와 독특한 Vibram 발가락 슈즈를 믹스해 예상치 못한 조합을 완성했습니다.
볼캡과 화이트 토트백, 선글라스로 꾸안꾸 공항룩 무드를 극대화한 것도 포인트!
많은 팬들은 “발가락 슈즈까지 소화할 줄이야”, “제니니까 가능하다”라며 감탄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제니는 최근 솔로 앨범 준비설, 글로벌 화보 촬영 등 바쁜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매번 새로운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평범할 수 있는 스웻팬츠 룩에 트렌디한 포인트 하나만으로 완전히 다른 무드로 바꿔버리는 센스는 역시 ‘제니 표 공항패션’답습니다.
편안함, 힙함, 러블리함까지 다 잡은 이번 발가락 슈즈 공항룩!
과연 제니의 다음 공항패션은 또 어떤 반전으로 터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