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운동하고 딴 사람 된 '엉짱' 미녀의 힙 운동 비법

출처: 박지혜 인스타그램 @jihye_wbffpro

여성들이 가장 가꾸고 싶어하는 신체는 어디일까요? 바로 힙이죠. 타고난 것도 있지만, 힙은 노력 없이는 만들 수 없는 부위라고 할 수 있어요. 소위 말하는 ‘애플힙’은 건강과 매력의 척도로 매력적인 힙의 소유자인 박지혜 씨 또한 힙 관리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해요.

출처: 박지혜 인스타그램 @jihye_wbffpro

어릴 적부터 스포츠 에어로빅 선수로 활동하면서 오랜 시간 운동을 해 온 지혜 씨. 이후 에어로빅을 그만두고 웨이트 트레이너와 비키니 선수로 활동하면서 탄탄한 하체에 비해 부족한 상체를 중심으로 상, 하체 밸런스를 맞춘 그녀는 여러 피트니스 대회를 석권하며 비키니 프로 자격도 얻게 되었어요.

출처: 박지혜 인스타그램 @jihye_wbffpro

마침 타고난 골반도 넓었던 그녀는 둔근 운동은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매력적인 힙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힙의 볼륨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면서 힙 운동에 집중했다고 하는데요. 과거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무릎 질병과 허리 디스크가 남아 있어 가급적 정확한 자세와 명확한 가동범위를 지키며 힙 운동을 실시했어요.

출처: 박지혜 인스타그램 @jihye_wbffpro

힙은 신경을 쓰지 않으면 금새 볼륨이 빠진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지혜 씨는 컨디션이 안 좋거나 운동이 하기 싫은 날에도 강도를 낮춰서 꼭 힙 운동을 지속했어요. 또, 하루 네 끼를 4시간 간격으로 저울로 계량해 철저하게 식단도 관리해갔죠.

※출처: Photo by (좌) 맥스큐 인스타그램 @maxqtv

이런 노력을 통해 상, 하체의 밸런스를 맞추고 ‘엉짱’ 미녀가 될 수 있었다는 지혜 씨.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엉짱’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지혜 씨가 알려주는 힙 운동을 알아볼까요? 둔근은 미적인 관점 외에도 우리 몸을 지탱하고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부위이자, 간단한 소도구 또는 맨몸으로 실시할 수 있어 여러분도 오늘부터 영상을 보면서 집에서 운동해보세요.

축 처진 힙에 탄력을 더하는 박지혜의 힙 운동 노하우
#1. 덤벨 스쿼트

※출처: 맥스큐TV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상태에서 발끝을 30도 가량 바깥으로 벌려준다. 무릎을 두번째, 세번째 발가락 방향으로 넓히면서 앉았다가 일어난다. 이때 엉덩이를 너무 뒤로 빼지 말고 골반을 그대로 눌러 앉는다. 또한 허리가 꺾이지 않게 복부를 계속 잡아 놓으며 앉아야 하며 일어설 때 뒤꿈치를 강하게 누르며 전신을 편다는 느낌으로 일어나야 엉덩이가 수축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 덤벨 백 런지

※출처: 맥스큐TV

한쪽 다리씩 번갈아 가면서 뒤로 뻗어서 앉았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다리를 뒤로 멀리 보낼수록 힙으로 자극이 더 느껴지는데, 앉을 때 무릎을 굽혀 앉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엉덩이를 뒤로 빼준다는 느낌으로 실시하면 엉덩이가 쭉 늘어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스쿼트와 마찬가지로 허리가 꺾이지 않게 복부의 긴장을 유지하며 실시한다.


#3. 스티프 데드리프트

※출처: 맥스큐TV

다리를 골반너비로 벌린다. 발끝은 살짝 V자로 놓고 뒤꿈치에 중심을 두며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상체를 숙였다가 올라온다. 이때 어깨가 골반 밑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며 허리는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복부에 긴장을 유지한다. 상체를 숙일 때에는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엉덩이 근육을 바깥으로 넓혀 주고 올라올 때에는 상체를 세워주는 느낌이 아니라 엉덩이를 안쪽으로 모아주는 형태로 실시하며 동시에 상체를 세운다. 

※출처: Photo by (좌) 맥스큐 인스타그램 @maxqtv

박지혜 씨는 꾸준한 노력으로 완성한 건강한 몸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일들을 계획 중이라고 해요. 자신을 모델로 한 의류 브랜드 운영과 홈짐을 만들어 홈트레이닝 관련 유튜브를 개설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해보고 싶은 바람이죠. 그녀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할게요.

BY. MAXQ 글 이동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