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라 말하면 편하겠지만, 당사자는 고통에 곪다가 죽어요” [생존자의 기록]
한겨레 2023. 1. 26. 14:05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기록][이태원 참사]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기록⑯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55년이면 국민연금 바닥…소진시점 2년 당겨졌다
- 윤 대통령 장모 동업자, 통장잔고 347억 위조 혐의 징역 1년
- 내 아이가 “다녀올게요”하고 돌아올 수 없는 나라라면… [생존자의 기록]
-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1심 집행유예…확정땐 교육감직 박탈
-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 실존인물 유해, 100년 만에 고국으로
- 치과마다 다른 충치 진단 개수, 왜 그럴까
- 어차피 대표는 김기현? 나경원 빠진 뒤 안철수 지지율 ‘두 배’
- “드디어 마스크 벗고 운동”…홈트 대신 다시 헬스장 간다
- 기업들 ‘사장님’ 중대재해 면피에 올인…“그 정성으로 안전관리를”
- 어느 순간부터 1시간에 1대…고양시 마을버스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