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Mark),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Upper Room(어퍼룸) 출범

마크(Mark), 창작의 기반을 직접 세웠다. 아티스트를 넘어 공동 대표·창작자로 마크(Mark)가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가 흥미롭다.
마크(Mark)가 자신의 음악과 비전, 그리고 앞으로 펼쳐갈 다양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Upper Room(어퍼룸)을 공식 출범시키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Upper Room은 마크가 신뢰를 쌓아온 동료들과 함께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다. 음악을 중심으로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마크만의 창작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명 Upper Room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생각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크의 음악과 비전은 물론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며 새로운 여정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오랜 시간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마크는 Upper Room을 통해 공동대표이자 주체적인 창작자로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스물일곱을 앞둔 시점에서 익숙한 울타리를 뒤로하고 직접 자신의 방향성을 구체화해 나가는 마크의 이번 행보는, 아티스트로서뿐만 아니라 청년 마크 개인에게도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범과 함께 지난 3일 공개된 어나운스 필름은 15세기 금속활자 시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손으로 완성되는 결과물의 가치와 창작자에 대한 존중을 담아냈으며,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비주얼을 직접 제작해 Upper Room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이와 함께 ‘Written(리튼)’, ‘The Wind(더 윈드)’ 라는 타이틀의 비주얼 필름이 공개됐으며, 이는 4일 오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네 편의 비주얼 필름과 연결되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각 영상은 새로운 시작 앞에 선 한 청년 감정과 성장의 과정을 따라간다. 불안과 기대, 질문과 확신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내며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여정으로 이어진다. 이는 Upper Room이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시작과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Upper Room과 함께 출발선에 선 마크가 앞으로 어떤 음악과 이야기로 자신만의 챕터를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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