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30대 나이에 164km 처음 찍다니…美 경악 "야구계 역대 최고의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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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는 아직 더 보여줄 것이 남아있는 것일까.
특히 오타니가 시속 101.7마일 강속구로 개인 최고 구속 기록을 갈아치운 것은 '역대급 재능'이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은 선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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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는 아직 더 보여줄 것이 남아있는 것일까.
오타니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오타니는 2이닝을 투구하면서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탈삼진은 1개. 다저스의 1번타자로도 나온 오타니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 아웃을 당했고 1회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섰다.
선두타자 조나단 인디아의 뜬공 타구는 2루수 김혜성이 잡으면서 가볍게 첫 번째 아웃카운트를 수확한 오타니는 바비 위트 주니어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마이켈 가르시아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비니 파스콴티노에게 시속 101.7마일(164km) 포심 패스트볼을 던져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요리,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칠 수 있었다.
오타니가 파스콴티노에게 던진 시속 101.7마일 강속구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빠른 구속으로 기록됐다. 30대의 나이에 자신의 한계를 또 한번 넘어선 것이다.
오타니는 2회말에도 등판했고 선두타자 살바도르 페레즈를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은데 이어 잭 캐글리온을 헛스윙 삼진 아웃으로 처리하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마지막 타자 닉 로프틴은 포수 파울 플라이 아웃. 삼자범퇴였다.
오타니의 투구는 거기까지였다. 단 2이닝이었지만 오타니가 보여준 존재감은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특히 오타니가 시속 101.7마일 강속구로 개인 최고 구속 기록을 갈아치운 것은 '역대급 재능'이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은 선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오타니의 투구를 지켜본 '폭스스포츠'의 분석가 벤 벌랜더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오타니가 투구하는 장면을 게재하면서 "오타니가 시속 102마일을 찍었다"라며 "하하하. 틀림 없이 야구계 역대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다"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벤 벌랜더는 선수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통산 262승을 거둔 저스틴 벌랜더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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