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고 무섭게 생겼다는 이유로 오디션 안보고 캐스팅된 여배우

영화 TMI

1.<여고괴담> - 너무 예쁘고 무섭게 생겼다는 이유로 오디션 안보고 캐스팅된 여배우

-윤지혜는 <여고괴담> 1편 제작당시 연출을 맡은 박기염 감독과 오기민 PD가 배우들의 사진을 보다가 바로 마음에 든다며 곧바로 오디션 없이 캐스팅된 특별 케이스 였다. 

-극 중 그가 연기한 캐릭터는 영화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숙으로 마지막에 섬뜩한 한방을 선보이며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앳된 모습에 섬뜩하면서도 무서운 눈빛을 지녀서 정숙과 어울렸다는 반응이었다. 

-박기형 감독과 오기민 PD는 본인들이 생각한 정숙의 이미지와 윤지혜의 외모가 너무 잘 어울린다며 사진만 보고 바로 캐스팅 했다. 사진 한장만으로 캐스팅 되었기에 윤지혜 본인 말로는 자기 불려간 탓에 연기력이 있을리 없었다고 한다. 째려보면 분위기만 잡는 게 전부였다고 한다. 

-강렬한 모습으로 데뷔한 탓에 <여고괴담> 이후 윤지혜는 <청춘>,<가능한 변화들>,<예의없는 것들>에서도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연기활동을 하게 되었다. 

여고괴담
감독
박기형
출연
이미연, 김규리, 최강희, 박진희, 윤지혜, 박용수, 이용녀, 김유석, 유연수, 김뢰하, 원창연, 손영호, 김세진, 박소정, 한소현, 임효동, 이은영, 임영란, 김진영, 정은정
평점
8.5

2.<신의 한 수> - 정우성이 일부러 못생기게 변한 이유는?

-원래 최초 설정상 정우성의 태석의 과거는 뚱뚱한 체형에 내성적인 성격을 지닌 캐릭터였다. 그래서 정우성의 연기 역사상 최초로 뚱뚱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촬영 일정상 정우성이 물리적으로 살을 찌울 시간이 안돼서 결국 누가봐도 내성적인 성격이라 생각하는 외모를 만들기로 했는데, 그 모습이 바로 수염에 오버사이즈의 옷으로 덩치를 만드는 것이었다. 

신의 한 수
감독
조범구
출연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이도경, 최진혁, 정해균, 안서현, 김명수, 황춘하, 이일섭, 김세동, 김주명, 이용녀, 유순철, 홍성덕, 박지훈, 윤희철, 김소진, 유재상, 조상훈, 이호연, 이상홍, 백동현, 고용석, 차순형, 성창호, 박한나
평점
7.1

3.<그것만이 내세상> - 피아노 초보자 박정민이 3개월 만에 피아노를 마스터 하기 까지…

-박정민은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피아노 천재' 역할을 위해서 특수학교에서 6개월동안 봉사하고 3개월동안 피아노 연습에 매진하는등 엄청난 공을 들였다고 한다.

-게다가 공연 장면들의 곡들은 6개월이나 연습했으며 그전까지는 피아노에 손을 올려본적도 없었다고 한다.

-이러한 피나는 준비 덕분에 서번트 증후군을 위화감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영화에서 나오는 피아노 장면을 CG없이 구현해냈다.

그것만이 내 세상
감독
최성현
출연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문숙, 최리, 황석정, 백현진, 조관우, 박지훈, 김서원, 홍석연, 이주영, 박상훈, 박재홍, 차명욱, 오혜원, 주서은, 백서이, 임지민, 안성봉, 남정우, 김상욱, 박지열, 김민주, 허지나, 유정호, 태웅
평점
8.8

4.<두근 두근 내인생> - 비주얼 좋은 배우들을 캐스팅한 감독의 이유

-강동원, 송혜교라는 최고의 비주얼 스타들의 캐스팅이 이뤄진 것에 대해 이재용 감독은 나름의 이유를 들었다. 두 사람에게는 대중이 모르는 독특한 개성이 보였다는 것이다.

-이재용 감독은 강동원을 볼때마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 엉뚱함, 순진함, 우직함이 보여서 그 부분을 부각하고 싶었다고 한다.

-송헤교의 실제 모습은 당차고 야무진 성격이 있어서 그녀에게 흙이 묻은 연기를 시켜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
감독
이재용
출연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백일섭, 민구경, 허준석, 김소진, 차은우, 채서진, 최윤석, 황석정, 이새로미, 김진아, 한승현, 양승걸, 안현정, 황혜진, 손철민, 김빈, 유창한, 김윤홍, 최서연, 신정섭, 이한샘, 황만익, 김아람, 이강진
평점
6.4

5.<브이아이피> - 하필 보호대가 없는데만 때려서 너무 아팠던 오대환

-한 성격하는 채이도(김명민)가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제대로 일을 못한 김형사(오대환)에게 조인트를 날리는 장면. 

-해당 장면을 위해 오대환은 무릎과 다리 일부에 보호대를 착용했는데, 하필 김명민이 절묘하게 보호대가 없는 부위만 때려서 오대환은 진짜 아팠다고 한다.

-영화에서 오대환이 펼치는 고통 연기가 굉장히 리얼해 감독이 매우 좋아했는데, 사실은 진짜 아파서 선보인 모습 이었다고…

브이아이피
감독
박훈정
출연
김명민, 장동건, 박희순, 이종석, 피터 스토메어, 정예진, 최정우, 주진모, 오대환, 태인호, 손종학, 조우진, 송영규, 유재명, 현봉식, 조서진, 최현종, 김대현, 김문학, 박혁민, 박상훈, 이서준, 이주한
평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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