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감각 스쿠터! 야마하 NMAX 155 2026년형..혼다 PCX 대항마

일본 야마하발동기가 전자제어로 CVT의 감속비를 조정하는 'YECVT'를 채용한 155cc 엔진의 스포츠 스쿠터 'NMAX155 ABS'와 125cc 엔진의 'NMAX ABS' 2026년형을 26일 출시한다.

야마하 NMAX 2026년형
야마하 NMAX 2026년형

NMAX155 ABS와 NMAX ABS는 주행의 즐거움과 연비・환경 성능까지 해결한 블루코어(BLUE CORE) 엔진을 탑재했다. 스포티한 주행을 컴팩트한 바디에 응축해 유럽과 한국 일본에서 인기를 끄는 스쿠터다.

2015년 처음 등장한 NMAX 시리즈는 참신한 스타일에 출퇴근이나 단거리 시가지 이동에 있어서의 쾌적성을 추구한 글로벌 프레스티지 시티 커뮤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NMAX155 ABS'는 전자제어에 의해 CVT의 변속비를 라이더의 조작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야마하 독자적인 시스템 'YECVT'를 탑재한 2025년 모델은 출시 직후 매진될 정도의 인기를 모았다.

야마하 NMAX 155
야마하 NMAX 155
야마하 NMAX 155
야마하 NMAX 155
야마하 NMAX 155
야마하 NMAX 155

앞 차량을 추월하거나 긴 내리막길에서 엔진 브레이크를 이용해 감속하고 싶을 때, 코너 진입 감속에서 탈출할 때 가속 등에서 라이더 조작의 폭을 넓혀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YECVT는 주행 모드 전환 기능과 시프트 다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주행 모드는 연비를 고려해 시가지에서의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T 모드, 와인딩 로드에서의 리스폰스가 좋은 주행을 제공하는 S 모드 2개가 있다.

야마하 NMAX 155
야마하 NMAX 155

또한 임의의 타이밍에서 감속비를 변경해 수동 미션 차량의 시프트 다운과 같은 주행 특성을 실현했다. 기계식 CVT에서는 체감하기가 어려웠던 수동 미션 차량과 같은 주행 감각을 얻을 수 있다. 한국 등 아시아 권에서는 '터보 느낌이 난다'는 장점이 부각돼 화제를 모았다. .

2026년형 NMAX155 ABS에는 세미글로스(반광택)로 휘도가 높고, 금속과 같은 질감을 표현하는 실버 색상을 새롭게 채용했다. 음영을 강조하면서 세련되고 도시적인 인상을 준다.

야마하 NMAX 155
야마하 NMAX 155

아울러 'NMAX155 ABS'와 'NMAX ABS'에는 처음으로 '매트 다크 그레이'와 '블루' 두 가지 색상도 채용했다.

일본에서 가격은 NMAX155 ABS가 45만9800엔(연간 판매 계획 3500대), NMAX ABS가 38만9400엔(4300대 목표)이다. 국내에서 NMAX155 ABS는 485만원이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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