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르신 자주 길 잃을 위험 느낄 때, ‘배회감지기’로 안심하세요!

Q1. 최근 어머니가 치매로 길을 자주 잃는다. 방법이 없을까.
A1.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치매 등으로 길을 잃거나 배회 위험이 있는 어르신의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배회감지기’를 대여·구매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장기요양 수급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Q2. 종류가 있나.
A2. 배회감지기는 ‘지피에스(GPS)형’ ‘매트형’ ‘태그형’ 세 종류가 있다. ‘GPS형’은 손목밴드(시계), 목걸이 또는 열쇠고리 형태로 수급자 위치를 보호자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지역 알림 설정과 에스오에스(SOS) 요청도 가능하다. ‘매트형’은 침대 밑이나 현관문 앞에 설치해 밟으면 알람이 울린다. 그리고 ‘태그형’은 GPS형과 크기는 비슷하나, 위성 정보가 아닌 블루투스로 위치를 확인해 통신료 없이 사용 가능하며 실시간 위치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Q3. 본인부담률은.
A3. 일반 대상자는 대여·구매비의 15%를 부담해, 대여 시 월 1440~3190원, 구매 시에는 약 2260원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감경대상자 등 감경대상자일 경우에는 자격·소득 수준에 따라 대여·구매 비용 중 0~9%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Q4. 신청 절차는.
A4. 복지용구 사업소*에서 배회감지기 계약 후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된다. 이후 안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설치, 기기 등록, 보호자 등록 후 사용하면 된다.
* 모바일앱(건강보험25시)→전체 메뉴→장기요양→복지용구→복지용구 품목 및 제품 목록 조회
*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or.kr)→제도 안내→급여종류 및 내용→품목별 제품 안내→품목 및 제품 선택→제품 취급 사업소 현황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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