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오리탕 다 제쳤다.." 한의사들이 요산 쌓일 때 제일 먼저 찾는 보약 음식

엄지발가락이 밤새 욱신거리고 이불만 스쳐도 아프셨다면 요산이 쌓였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한 번 겪으시면 같은 자리가 또 아파 오기 쉽습니다.

고기를 줄이시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주 올리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체리

붉은 색을 내는 성분이 요산을 내보내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 열 알 안팎이면 넉넉합니다. 설탕에 절인 것보다 생것이나 얼린 것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통째로 드시기 어려우시면 갈아서 물에 타 드십시오.

오이

수분이 많아 소변으로 내보내는 일을 거들어 줍니다. 요산은 물과 함께 빠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금에 절이지 마시고 생으로 썰어 드시기 바랍니다. 식초를 조금 뿌리시면 입맛이 돌아 더 드시기 쉽습니다.

가지

퓨린이 적은 편이라 통풍을 겪으신 분께 부담이 덜합니다. 기름을 많이 머금으니 찜이나 구이로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들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 무쳐 드시기 바랍니다. 껍질째 드셔야 보라색 성분을 함께 얻으십니다.

통풍은 한 번 겪으시면 밥상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체리와 오이, 가지를 번갈아 올려 보십시오.물을 하루 여덟 잔 나누어 드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가락이 붓고 열이 나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