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이상 못 맞히면 치매 초기" 삼성서울병원이 공개한 자가진단 초성 퀴즈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도 기억력 감퇴를 호소하는 ‘디지털 치매’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두뇌의 역할을 대신하면서 정작 뇌를 사용하는 빈도가 줄어들어 계산력이나 기억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고민이 깊어지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 세대의 40% 이상이 심각한 건망증, 일명 ‘영츠하이머(Youngzheimer)’를 경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중요한 일정을 놓치거나 방금 하려던 말을 잊는 상황이 반복되자, 혹시 치매의 전조 증상이 아닐지 우려하는 이들도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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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두뇌 활성화 퀴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시된 15개의 초성을 보고 동물의 이름을 맞히는 간단한 방식이지만, 이 중 10개 이상을 풀어내지 못하면 치매 초기 단계를 의심해 봐야 한다는 경고가 담겨 긴장감을 자아냅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치매 초기는 물건을 둔 곳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적절한 단어를 떠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상 속 작은 훈련을 통해 뇌 건강을 점검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퀴즈 정답]

1.병아리 2.코끼리 3.얼룩말 4.도롱뇽 5.산토끼 6.청설모 7.까마귀 8.멧돼지 9.다람쥐 10.도마뱀 11.독수리 12.너구리 13.호랑이 14.기러기 15.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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