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묘와 아기의 교감이 담긴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即新聞’에서 공개된 영상 속 고양이들은 마치 부모처럼 아기를 돌보며 ‘육아’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습니다.
고양이, 아기에게 발뒤꿈치 드는 법을 가르치다?
영상에는 중국과 일본의 여러 반려묘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아기와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육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한 장면에서는 고양이가 아기에게 발뒤꿈치를 들고 일어서는 방법을 알려주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고양이는 아기 앞에서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하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를 본 아기는 고양이의 행동을 따라 하며 자세를 익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아기에게 얼른 서랍을 열어 간식을 꺼내 달라고 가르치는 것 같다”*는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고양이들의 헌신적인 ‘육아 본능’

영상을 촬영한 집사는 자신이 기르는 반려묘가 총 네 마리라고 밝혔으며, 그중에서도 검은 고양이와 치즈태비 고양이가 주로 ‘육아 담당’을 맡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고양이는 단순히 아기의 곁을 지켜주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아기에게 먹는 법 가르치기
고양이들은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집어먹는 방법을 아기에게 보여주었습니다.
✅ 장난감이 되어주기
가끔은 아기의 ‘스크래처’가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아기가 너무 장난을 심하게 치면, 고양이는 “빼액” 하고 소리를 내며 적절한 경고를 주기도 했습니다.
✅ 애정 표현
화가 났던 것도 잠시, 고양이는 아기의 머리를 핥아주며 따뜻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일본에서도 펼쳐진 ‘친구 같은 육아법’

영상에서는 일본 반려묘들도 등장해, 또 다른 방식으로 아기와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고양이들은 아기와 함께 장난감 기차를 타고 놀거나, 작은 박스 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단순히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기의 놀이에 적극적으로 장단을 맞춰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때로는 아기가 잠을 잘 때 옆에서 함께 누워 있어 주는 모습도 포착되어, 누리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

이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아기와 동물이 교류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고양이가 주인과 노느라 고생이 많다.”
“힐링되는 영상이다, 이런 모습은 언제 봐도 흐뭇하다.”
고양이들은 보통 독립적인 성향이 강한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보호자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면 이렇게 따뜻한 모습도 보여준다는 점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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