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95% 올챙이 5%
안녕하세요
어제도 올해 항상 다니던 사패산 코스를 다녀와서 만난 친구를 올려봅니다
여느때처럼 하나의 글로 올리려고 했는데 만난 친구들이 많아서 용량이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3개로 나눠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젤 먼저 실제로는 처음 본 올챙이에서 앞뒷다리 다 나오고 꼬리만 남아있는 거의 개구리 단계의 녀석을 만나서 신기하기도 했고 귀엽기도 했습니다
개구리와 올챙이의 장점이 모두 존재하는 진정한 수륙양용 이더라고요
헤엄도 잘 치고 점프도 잘하고ㅎㅎ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골라서 올리려다가 그냥 개별의 글로 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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