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냐! 울 아빠 건드린게"...화난 얼굴로 캥거루 길 막하고 옹알이하는 귀여운 애

온라인 커뮤니티

고만고만 한 것들이... 너무 귀여운 순간이 포착됐는데요

아니 글쎄 아기 캥거루 앞을 떡하니

서서 길막하는 귀여운 꼬마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마치 자기 아빠에게 나쁜짓을 한

캥거루를 참교육 하러 대신 나온 것 처럼 말이죠

삐딱하니 서있는게 뭔가 잔뜩 불만이

가득한채 캥거루를 길막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어쩌죠?

아직 옹알이하느라 제대로 말을 알아들을지 의문이네요 ㅋㅋ

요녀석들 정말 귀엽지 않나요?

진짜 얘네 둘 저러고 서서 무슨 얘기를 나눴을까요?

완전 궁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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