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한우 채끝·안심은 균일한 육질과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다. 손질법에 따라 구이부터 전골, 반찬까지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도가 높은 부위다.
최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시리즈 ‘한우탐구소 2탄-채끝·안심편’ 영상을 공개했다. 한우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한 영상이다.

영상에서는 안심의 활용법에 대한 정보도 소개됐다. 안심은 등심 안쪽에 위치한 부위다.특히 육질이 부드럽고 기름기가 별로 없어 아이들 이유식용으로 가장 많이 활용된다.
안심 옆으로 길게 붙어있는 ‘안심추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 안심추리가 없는 부위는 소 한 마리에서 겨우 400g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알려진 최고급 안심 부위 ‘샤토브리앙’이다.

안심의 머릿부분은 아주 곱게 다져 이유식으로 만들어도 좋다. 덩어리째 숯불에 구워서 통구이로 즐겨도 별미다.
아래 안심은 윗안심보다 특히 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구이부터 반찬까지 어디에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부드러우면서 담백한 맛을 즐기고 싶을 때 선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