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빛나는 평소 먹는 걸 좋아하는 편으로 알려져 있어요
과거 방송에서도 SNS에 음식 사진이 자주 올라온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몸 관리가 필요해지면서 새롭게 시작한 운동으로 테니스를 선택했습니다.
테니스는 생각보다 운동량이 꽤 많아요.
공을 따라 짧게 뛰고 멈추고, 다시 방향을 바꾸는 동작이 계속 이어지는데요. 여기에 라켓을 휘두를 때는 팔뿐 아니라 골반과 복부까지 함께 움직여요..

코트에서는 한 방향으로 오래 달리지 않아요
앞으로 뛰었다가 뒤로 물러나고, 오른쪽과 왼쪽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공의 위치에 계속 맞춰야 하는데요.
이런 움직임이 반복되면 허벅지 앞쪽과 뒤쪽, 엉덩이까지 계속 힘을 쓰게 됩니다.
짧게 강하게 움직였다가 잠깐 쉬는 구간이 반복되는 것도 테니스의 특징이에요..

하체를 쉴 틈이 별로 없어요
테니스에서 가장 먼저 지치는 곳은 의외로 팔보다 다리일 수 있어요
공이 어디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무릎을 살짝 굽힌 자세로 준비하고 있다가 바로 움직여야 하는데요.
방향을 바꿀 때는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 엉덩이 근육이 함께 힘을 써요.
특히 멈췄다가 다시 출발하는 동작이 많아서 그냥 천천히 걷는 것과는 자극이 꽤 다릅니다..

스윙할 때 허리도 같이 돌아가요
라켓은 팔로 들지만 공을 제대로 보내려면 팔 힘만으로는 부족해요
포핸드나 백핸드를 할 때 골반이 먼저 돌아가고, 그 움직임이 몸통을 지나 어깨와 팔까지 이어지는데요.
이 과정에서 복부와 옆구리도 계속 힘을 쓰게 됩니다.
팔만 세게 휘두르면 금방 지치거나 어깨와 팔꿈치에 부담이 갈 수 있어서, 초반에는 스윙보다 발 움직임과 몸통 회전을 먼저 익히는 편이 좋아요. 테니스는 한쪽 팔을 반복해서 쓰는 편측 운동이라 과하게 하면 몸의 좌우 사용이 치우칠 수도 있습니다..

숨이 차면서 근력도 같이 써요
테니스는 랠리가 길어지면 금방 숨이 차요
코트를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량이 생기고, 동시에 라켓을 휘두르고 자세를 낮추는 과정에서는 근육도 계속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단순히 러닝머신만 뛰는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운동할 수 있어요. 전문가들도 테니스가 코트 이동과 라켓 스윙을 통해 유산소 활동과 근력 사용이 함께 이루어지는 운동이라고 설명합니다.
왕빛나처럼 운동을 오래 지루하게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을 주고받는 재미 때문에 꾸준히 이어가기에도 괜찮아요..

테니스 시작할 때 이렇게 해보세요
• 처음에는 세게 치기보다 발 움직임부터 익히기
• 운동 전 종아리와 허벅지, 어깨 충분히 풀어주기
• 방향을 바꿀 때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지 않게 하기
• 한쪽 팔만 계속 쓰니 반대쪽 근력운동도 함께 챙기기
• 처음부터 오래 치지 말고 짧게 시작해 천천히 늘리기
왕빛나는 몸 관리가 필요했던 시기에 테니스를 새롭게 시작했고, 방송에서도 직접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코트에서 계속 움직이면서 하체를 쓰고, 스윙할 때는 골반과 복부까지 함께 돌아가니 생각보다 온몸을 많이 쓰는 운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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