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복무 허용된 여군들

국군 창설이후

최정예 사단이 밀집한 최전방에는

규정상 여군 간부 복무가 금지였고

남성들만 복무가 가능했는데

전투부대 지휘관의 여군 보직 확대를 위해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위해서

중·소·분대장 직위에 여군을 차별 없이

보직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2019년도 부터 GOP 소초나

서해5도 섬에 여군 1~2명을 배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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