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1985년쯤 일본 파견 당시 사셨던 Nikon FM2 + 50.4MF

그래서인지 어릴적부터 익숙한 카메라 브랜드였던 Nikon
그래서 저도 카메라 입문을 D90으로 하고 D810를 쓰고 있으며 Z6iii 구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COVID 시절 오랜만에 카메라를 꺼냈는데 와인더가 작동되지 않더라구요.
수리를 하려고 했는데 당시 아이가 어리고해서 사람 많은데 안 갔으면 좋겠다는 와이프 말에 다시 옷장 속에 있다가
어제 수리를 맡기고 왔습니다.
증상을 보시더니 딱 뭐가 문젠지 아시더라구요.
40여년만에 오버홀 부탁드렸는데 받고나서 오랜만에 필카 좀 찍어보려고 합니다.
필름 가격이랑 현상/인화 금액이 많이 올랐네요.
아버지께서 쓰시던거 제가 몇 번 사용했는데 아들도 이 카메라에 관심을 가질지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