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충격 소식!’ 캐릭, 정식 감독 물 건너가나?…내부 균열 폭발→“지속 가능한 축구 아니다”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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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부에서 마이클 캐릭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부 고위 관계자들이 마이클 캐릭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축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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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부에서 마이클 캐릭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마이클 캐릭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하며 변화를 택했다. 그리고 캐릭 체제는 기대 이상의 성과로 빠르게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캐릭은 부임 직후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을 연달아 꺾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어 풀럼과 토트넘 홋스퍼까지 제압하며 프리미어리그(PL) 4연승을 기록했다. 이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두며 흐름이 잠시 끊기는 듯했지만, 다시 에버턴과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최근 흐름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캐릭 체제 첫 패배를 기록한 데 이어, 본머스와 비기고 리즈 유나이티드에 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그럼에도 첼시를 꺾으며 현재까지 12경기 8승 2무 2패, 승점 26점이라는 성적은 충분히 인상적이다.
하지만 이런 성적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한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부 고위 관계자들이 마이클 캐릭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축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올드 트래포드 내부에서는 캐릭의 경험 부족과 전술적 색깔 부재에 대한 우려로 인해 그의 정식 선임에 대해 완전히 동의하지 않는 분위기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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