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만은 만화상에선 7/8, 3점슛 성공률 89퍼센트의 커리 미친놈급 성공률임
아마 연출되지 않았던 부분에서 실패도 했겠지만 최소 50퍼를 넘기는 또라이급 슈터
강백호는 위닝 버저비터의 임팩트가 있음.


양 팀의 득점기록표.
연출상 13점이 누락되어있는데
채치수나 강백호의 득점이라기 보다 송태섭이나 정대만의 2점 차력쇼였을 가능성이 큼.
그럼 정대만의 득점볼륨이 더 올라가게 됨.
서태웅은 여기서 논외. 정우성에게 압살당하고 있던 시점이라...
과연 MVP는 누가 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