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윤성현 감독 “지수, '설강화' 이후 4년 만에 연기…우려했지만”
박정선 기자 2025. 2. 3. 16:32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뉴토피아'의 윤성현 감독이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윤성현 감독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뉴토피아'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지수와 작업하면서 행운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8부까지 보면 영주라는 캐릭터는 지수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캐릭터의 근간에 유머가 있는데, 캐릭터 자체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했다. 지수라는 사람 자체가 굉장히 유머러스하다. 유머를 간직한 배우라서 같이 작업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윤성현 감독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뉴토피아'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지수와 작업하면서 행운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8부까지 보면 영주라는 캐릭터는 지수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캐릭터의 근간에 유머가 있는데, 캐릭터 자체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했다. 지수라는 사람 자체가 굉장히 유머러스하다. 유머를 간직한 배우라서 같이 작업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작업하면서는 천만다행,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으로서도, 배우로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지수와 작업하며 힘든 점은 없었다. '설강화' 이후 오랫동안 작품을 안 했다보니, 초반에는 '괜찮을까' 생각했다. 연기를 지속적으로 하던 배우가 아니다 보니”라면서 “근데 일주일에 4일씩 시간을 내면서 대본 리딩을 하며 끊임없이 노력햐더라. 촬영 들어가기 전에 준비가 다 돼 있었다. 어마어마한 장면들이 많고, 여배우로서 힘든 액션 장면들도 많은데 웃는 얼굴로 소화해줬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오는 7일 공개되는 '뉴토피아'는 군인 박정민(재윤)과 곰신 지수(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파수꾼' '사냥의 시간' 윤성현 감독의 첫 드라마다. 배우 박정민이 온 세상이 망해도 오직 여자친구 생각 뿐인 늦깎이 군인 남자친구 재윤 역으로, 지수가 오직 재윤을 만나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좀비떼와 맞서는 당찬 곰신 여자친구 영주 역으로 출연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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