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조폐공사, 반값여행 성공 안착 뜻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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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한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대한민국 반값여행)을 추진한다.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지자체를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 50%를 해당 지역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구 감소지역에 실질적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다.
관광공사는 지난 1월 전국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지역을 공모해 최종 지자체 16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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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활용 지역화폐 수수료 면제
체류형 관광 확대·편의성 증진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한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대한민국 반값여행)을 추진한다.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지자체를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 50%를 해당 지역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구 감소지역에 실질적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다.
관광공사는 지난 1월 전국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지역을 공모해 최종 지자체 16곳을 선정했다. 강원도에서는 평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돼 5월부터 반값여행 적용을 받는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원이다.
관광공사는 최근 공사 서울센터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시범사업 성공 안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폐공사는 지자체가 지역상품권 통합 플랫폼 ‘착(Chak)’을 활용해 환급 진행 시 지역화폐 발행 수수료를 면제하고, 이용 데이터 공유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관광공사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코리아 둘레길, 관광두레,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등 기존 관광사업을 ‘착(Chak)’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객 편의성도 높일 방침이다. 또 휴가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를 전국 인구감소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공사는 휴가지원 시범사업 적용시기가 지자체별로 달라 여행시 반드시 시행 여부를 사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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