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 오른 롯데, 흔들리는 키움 잡을까'...롯데 나균안 vs 키움 로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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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15일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사직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현재 5위(8승 1무 10패)에 올라 있는 롯데는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반등의 기세를 타고 있다.
이날 선발투수는 롯데가 나균안, 키움이 로젠버그다.
키움 선발 로젠버그는 4경기 24이닝 동안 2승 2패, 평균자책점 4.13, WHIP 1.17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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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규원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5일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사직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현재 5위(8승 1무 10패)에 올라 있는 롯데는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반등의 기세를 타고 있다.
롯데는 기복 있는 초반 흐름 속에서도 팀 전력이 서서히 안정세에 접어들며 상위권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시점이다.
이날 선발투수는 롯데가 나균안, 키움이 로젠버그다. 나균안은 올 시즌 3경기에서 16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94, WHIP 1.44를 기록 중이다.
아직 승리는 없지만 주무기인 포크볼(43%)과 직구(38%) 조합을 앞세워 꾸준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키움 선발 로젠버그는 4경기 24이닝 동안 2승 2패, 평균자책점 4.13, WHIP 1.17을 기록하고 있다. 슬라이더(30%)와 체인지업(20%)의 비중이 높다.
특히 지난 9일 LG와의 경기에서는 선두 타선을 봉쇄하며 승리를 챙기기도 했다.
팀 전력 지표를 보면 롯데가 전체적으로 우세하다. 승률 0.444, 팀 타율 0.266, 평균자책점 4.71로, 키움(0.368, 0.255, 6.09)에 비해 우위에 있다.

최근 전민재가 리그 타율 1위(0.400), 정철원이 홀드 1위(7홀드)를 기록 중인 점도 긍정적이다. 핵심 자원이 제 역할을 하면서 팀의 중심축이 단단히 잡히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키움은 10위(7승 12패)에 머무르며 부진 탈출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주형이 5경기에서 타율 5할, 1홈런, 3안타로 활약하며 키플레이어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다시 한번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키움이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되는 한 판이다.
경기는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사진=키움히어로즈, 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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