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사는 찐따라 혹시나해서 12시에 맞춰서 가봤는데 이벤트하러 온 사람이 저 빼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무려 5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아왔습니다.
양말, 아미노바이탈, 스포츠테이프, 물병입니다.
이벤트 설명에는 팔토시라 나와있지만 여건상(?) 물병으로 대체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감지덕지!
한도가 20명씩 세타임 하루에 60명인데...20명도 안 올거같습니다.
심심할때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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