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멤버라면 8강도" JTBC 해설위원이 말하는 축구대표팀
[앵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이 함께 뛰는 월드컵.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은 "이 멤버라면 월드컵 8강도 꿈꿔볼 만하다"고 말합니다. 우리 축구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 JTBC 해설진들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희정 기자입니다.
[기자]
아시아 국가론 최초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오른 우리 대표팀, JTBC 박지성 해설위원은 우리 축구가 원정 월드컵에서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을 바라봤습니다.
[박지성/JTBC 해설위원 (2025년 10월) : 지금 멤버상으로는 충분히 (월드컵) 8강이라는 목표를 가져도 될 만한 선수 구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박지성과 함께 멕시코 현지에서 우리나라 경기를 생생하게 전할 현장 중계진도 조별리그 경쟁에서 우리가 왜 유리한지, 이유있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배성재/JTBC 캐스터 : 아주 좋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개최국 멕시코 보다도 짧은 거리를 이동하면서…]
[김환/JTBC 해설위원 : 조 3위도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확실히 지난 월드컵보다는 훨씬 더 수월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JTBC는 배성재, 박지성을 중심으로 캐스터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등과 해설위원 김환, 박주호, 이주헌 등을 내세워 보다 재미있고, 보다 깊이있는 월드컵 중계를 꾸립니다.
경기를 앞두고 프리뷰쇼엔 기성용, 구자철도 나옵니다.
지난 3월 유럽 평가전에서 부진했기에 팬들은 우려섞인 시선을 보내지만 긍정적인 예상도 던졌습니다.
[이주헌/JTBC 해설위원 : 대한민국 2승 1패 진출, 우리나라 대표팀 이 정도야? 이렇게 잘한다고? 32강, 16강, 나아가서 8강까지 충분히 갈 수 있다는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단 '한 골'이 역사를 가를 월드컵, 희망과 기대를 담은 응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정용검/JTBC 캐스터 : 손흥민 선수랑 이강인 선수랑 기가 막힌 플레이 하나를 보여줄 것 같아요. 대한민국 축구가 또다시 부흥할 수 있는 그런 발판이 된다. 이런 느낌의 장면이 분명 나오지 않을까.]
[영상편집 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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