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우승 도전하는 조코비치, 로마오픈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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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 1위)가 로마오픈 16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 1000 로마오픈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세계 33위)에게 6-3 4-6 6-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16강에 오른 조코비치는 세계 13위 카메론 노리(영국)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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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 1위)가 로마오픈 16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 1000 로마오픈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세계 33위)에게 6-3 4-6 6-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조코비치는 로마오픈에서 총 6번 우승을 기록했으며 작년에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조코비치는 클레이시즌 돌입 후 몬테카를로오픈과 반자루카오픈에 출전했지만 각각 16강, 8강에서 고배를 마시며 부진했고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지난주 마드리드오픈을 기권했다.
올시즌 클레이코트 우승이 없는 조코비치는 다음주 자신을 밀어내고 세계 1위에 다시 오르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세계 2위)와의 결승 승부를 고대하며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조코비치는 1세트를 선취한 후 2세트에서 게임스코어 4-2까지 앞서가며 승기를 굳혔지만 디미트로프가 4게임을 연속으로 가져가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하지만 조코비치가 3세트 시작과 동시에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고 디미트로프에게 11번째 승리(11승 1패)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조코비치는 "나는 약간 부진했지만 운 좋게도 (세번째 세트의)첫 번째 게임에서 바로 회복했다. 결정적인 브레이크에 성공했고 흐름을 내 편으로 옮겼다. 내가 경기를 마무리 지은 방식에 정말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코비치는 위기 대처 능력에 대해 빅4 라이벌 관계를 언급했다. 조코비치는 "특히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앤디 머레이(영국)와의 라이벌 관계 때문에 더 강해졌다. 코스를 유지하고, 인내심을 갖고, 과정과 여정을 믿는 것.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으로 승리하는 공식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이를 고수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16강에 오른 조코비치는 세계 13위 카메론 노리(영국)와 맞붙는다.
글= 박상욱 기자(swpark22@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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