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섬유증 7년 투병' 유열, 폐 이식 받고 새 삶 찾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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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열이 폐 이식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새 삶을 찾게 되었다.
이에 지난 4일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식수혜자 가수 유열을 '생명나눔 공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2024년 폐 이식을 받은 유열은 새 삶의 희망을 나눠준 기증자와 유가족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의 고귀함을 널리 전하고자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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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4일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식수혜자 가수 유열을 ‘생명나눔 공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식 수술 후 1년 6개월이 지나 건강을 크게 회복한 유열은 생명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한 당사자로서 관련 인식 제고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생명나눔 공동 홍보대사’제안에 흔쾌히 수락했다고 전했다.


그는 “2019년에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그때 무너져가는데 침대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상태가 됐고 대소변을 다 받는 상태가 됐다. 섬망 증세가 왔다”며 “병원에서 사망 선고까지 받았다.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의 심각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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