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복지시설 10곳에 '현대위아 드림카' 10대 기증

설재윤 2025. 12. 24.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에 위치한 '진해장애인평생학교' 등 총 1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날 복지기관에 차량 총 10대를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차량이 없거나 오래된 차량을 보유한 복지기관에 차량을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중증장애인 교육 복지시설인 '진해장애인 평생학교'에는 현대차의 스타리아 차량을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에 위치한 '진해장애인평생학교' 등 총 1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증식에는 창원시를 비롯한 경남지역 복지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이날 복지기관에 차량 총 10대를 기증했다.

2013년부터 전국 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올해로 총 190대에 달한다.

현대위아 직원들이 지난 23일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본사 앞에서 지역 사회복지기관 10곳에 선물할 ‘현대위아 드림카’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는 '1% 기적'을 통해 모은 기금과 회사 출연금을 합한 약 5억원으로 기증 차량을 마련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모아 지역 사회를 돕는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이 기금을 활용해 드림카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차량이 없거나 오래된 차량을 보유한 복지기관에 차량을 선물했다.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은 육지뿐만 아니라 욕지도, 한산도 등 인근 섬 주민들에게도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초 세탁차량이 노후해 잦은 고장이 발생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현대위아는 현대자동차의 2.5톤 트럭인 마이티를 세탁차량으로 개조해 복지관에 전달했다. 이 차량에는 드럼 세탁기 4대를 탑재해 한 번에 약 100kg의 세탁물을 세탁할 수 있다.

현대위아는 중증장애인 교육 복지시설인 '진해장애인 평생학교'에는 현대차의 스타리아 차량을 전달했다. 진해장애인 평생학교는 차량이 부족해 외부 교육이나 현장학습에 어려움을 겪던 곳이다.

현대위아는 차량을 제공해 평생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산불·폭우 피해가정 아동을 위한 '자연지역아동센터'에는 농촌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 전용 차량인 스타리아 킨더를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지역 사회의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드림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린 것 같아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현대위아는 여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