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내일 태평양 도서국 5개국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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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내일(28일) 태평양 도서국 5개국 정상들과 각각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들은 오는 29∼30일 한국에서 열리는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했으며, 윤 대통령은 '태평양 도서국 포럼' 18개 회원국 정상과 포럼 사무총장을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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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내일(28일) 태평양 도서국 5개국 정상들과 각각 정상회담을 합니다.
윤 대통령은 ‘타네티 마아마우’ 키리바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시아오시 소발레니’ 통가 총리, ‘카우세아 나타노’ 투발루 총리, ‘이스마엘 칼사카우’ 바누아투 총리,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와 잇따라 회담합니다.
이들은 오는 29∼30일 한국에서 열리는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했으며, 윤 대통령은 ‘태평양 도서국 포럼’ 18개 회원국 정상과 포럼 사무총장을 초청했습니다.
한국과 태평양 도서국 간 다자 정상회의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88006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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