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1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손나은은 시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블랙 미니 벌룬 원피스를 착용해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또, 손나은은 블랙 숏 레깅스를 매치해 깔끔하고 활동적인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손나은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플랫 슈즈를 착용하여 전체적인 룩에 러블리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한편 손나은은 새 드라마 '가족X멜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습니다. '가족X멜로'는 사업이 망해 이혼 당한 남자가 십 몇년이 지난 이후 수십억대 부자가 돼 아내와 딸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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