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중 결혼했는데..."결국 향년 36세에 세상 떠난 여배우

사망 나흘 전 결혼..故장진영, 위암 투병 끝 37살에 떠난 별 '16주기'

고 장진영이 떠난 지 16주기를 맞이했다.

2008년 9월 위암 진단을 받은 후 투병 1년 만인 2009년 9월 1일 37세의 젊은 나이에 하늘 나라로 떠나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혼인신고 3일만에 사별

장진영은 2008년 9월 갑작스럽게 위암 4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다.

고 장진영과 연인 김 씨는 2008년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서로 첫눈에 반해 사랑을 키워갔지만 같은 해 9월 고 장진영이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아 절망에 빠졌다.

세상을 떠나기 나흘 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감동을 안겨줬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치료를 받던 2009년 7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한국으로 와서 혼인신고를 했지만 3일 만에 사별했다.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연기한 배역 민희재와 같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일설에 따르면 해당 영화의 감독은 자신이 그런 영화를 찍어 세상을 떠났다고 자책했다고 한다.

소름’과 ‘싱글즈’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06년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으로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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