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손담비 “♥이규혁 태교 위해 아침 점심 저녁 차려” (아빠하고)[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10. 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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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외조를 자랑했다.

10월 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임신을 알렸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고 그 사실을 모친에게 알리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어 손담비는 "태교를 엄마는 아빠 때 못 했지만 (이규혁은) 아침 점심 저녁 좋은 것만 먹인다고 못하는 요리에 갈치 굽고 고기 굽고 밥한다"고 남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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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외조를 자랑했다.

10월 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임신을 알렸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고 그 사실을 모친에게 알리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어 손담비는 “태교를 엄마는 아빠 때 못 했지만 (이규혁은) 아침 점심 저녁 좋은 것만 먹인다고 못하는 요리에 갈치 굽고 고기 굽고 밥한다”고 남편을 자랑했다.

이규혁이 만든 요리 사진이 공개되자 우주소녀 수빈은 “우와 건강식으로. 정성”이라며 감탄했다. 손담비 모친도 “이렇게 좋은 신랑 또 어디서 만나냐”고 사위에게 고마워하며 딸 손담비에게 “컨디션은 어떠냐”고 걱정했다.

손담비는 “잠이 너무 많이 온다. 임신 증상이라고 하더라. 피곤한 게”라고 말했다. 또 손담비는 태아의 태명이 따봉이며 태몽으로 황금잉어 꿈과 보석 꿈을 꿨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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