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정말 무료 맞아?" 매년 5~6월이 절정인 장미공원 명소

사진 = 한국관광공사(앤돌핀 김소미)

백만 송이 장미가 피어나는 정원, 부천 '백만송이장미원'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위치한 ‘백만송이장미원’은 과거 불법 경작지로 방치되던 2만 평 부지에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민 정원이다. 1998년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151종 25,830본의 장미가 피어나는 부천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앤돌핀 김소미)

특히 매년 5월에서 6월 사이에는 장미꽃이 절정을 이루며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시즌이다.

품종도 색깔도 다양한 장미의 세계

사진 = 한국관광공사(앤돌핀 김소미)

장미원에는 클래식한 빨간 장미부터 연분홍, 노란빛, 오렌지색, 흰색 장미까지 다양한 색과 향기의 장미들이 구역별로 식재되어 있어 산책하며 즐기기에 좋다. 장미 덩굴이 어우러진 아치, 포토존,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앤돌핀 김소미)

이름처럼 백만 송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장미가 장관을 이루는 풍경은 사진을 남기기에 더없이 좋은 순간을 만들어준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원

백만송이장미원은 상시 개방에 입장료 무료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도심 속 쉼터다. 주차장과 무장애 진입로, 장애인 화장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앤돌핀 김소미)

계절마다 꽃이 바뀌는 정원은 아니지만, 봄철 장미 개화기에는 그 어떤 식물원 못지않은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앤돌핀 김소미)
[방문 정보]
- 주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성곡로63번길 99 (도당동)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휴일: 연중무휴

- 입장료: 무료

- 주차: 가능 (장애인 주차장 3면 포함)

- 편의시설: 완만한 경사로 진입, 장애인 화장실 완비
사진 = 한국관광공사

도심 속에서 만나는 장미 정원, 백만송이장미원에서 꽃향기 가득한 하루를 걸어보자. 꽃이 절정을 이루는 5~6월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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