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네 살 차이가 나는 부부로서, 2017년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배우 이상운(31세)과 김보정(35세)이 결혼 소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상운의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는 지난해 “이상운과 김보정이 7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상운의 모교인 한 초등학교에서 거행되었다. 김보정은 웨딩드레스 대신 순백의 셋업을 착용했고, 이상운도 순백색의 슈트를 입어 특별한 결혼식을 치렀다고 한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을 통해 평생의 동반자가 되었으며,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김보정은 2008년 연극 ‘나처럼 해봐’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았다.
그는 영화 ‘해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오!문희’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미세스 캅’, ‘용팔이’ 등에 출연했다.

뮤지컬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현재 10주년 기념작 ‘그날들’에 캐스팅되어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김보정은 박은빈, 김효진, 채종협, 차학연이 주연을 맡은 무인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디바’에서 YGN 예능국 PD 홍연경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배우 이상운은 2016년 뮤지컬 ‘곤 투모로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더 패뷸러스’, ‘홍천기’, ‘타임즈’, ‘암행어사’, ‘모범형사’, ‘행복의 진수’ 등에 출연했다.
또한 웹드라마 ‘현자타임’과 뮤지컬 ‘마리 퀴리’, ‘그리스’, ‘머더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전설의 리틀 농구단’, ‘투모로우 모닝’, ‘곤 투모로우’ 등에서 독특한 캐릭터 연기로 각 작품에 깊이를 더했다.

최근 종영한 ‘보라! 데보라’에서는 결혼 4년차에 접어든 남편이자 와인바 사장 양진우 역을 맡아 성장한 연기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의 연기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때로는 어두운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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